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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을 누르면 에어컨이 켜지는 화면 뒤에서는 상태 수집, 명령 전달, 자동화 판정, 전력 데이터 수집이 각각 다른 경로로 움직입니다. 저희가 운영 중인 B-Saver의 구조를 경로별로 풀어 설명합니다.
신분 확인 장비, 분쇄 장치, 결제 단말을 붙인 키오스크 세 가지를 만들면서 개발 순서를 어떻게 잡았는지, 화면과 장치 사이에 무엇을 두었는지, 결제와 원격 운영에서 무엇을 고려했는지 정리했습니다.
조명을 LED로 바꾸고 에어컨 온도를 올려도 고지서가 그대로인 경우가 있습니다. 요금이 어떻게 계산되는지부터 확인하고, 데이터에서 절감 지점을 찾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자동 소등을 넣었더니 회의 중에 불이 꺼지고, 결국 자동화를 꺼버리는 일이 반복됩니다. 공간 단위 제어를 설계할 때 실제로 결정해야 하는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시연은 잘 되는데 현장에 설치하면 달라집니다. 통신이 끊기고, 화면 상태와 실제 기기가 어긋나고, 업데이트할 방법이 없습니다. 운영 단계에서 필요한 설계를 정리했습니다.
키오스크는 화면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하드웨어, 법규, 현장 운영을 함께 묶는 일입니다. 실제로 일정을 잡아먹는 지점을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연동 장애는 대부분 우리 코드가 아니라 시스템의 경계에서 생깁니다. 규약 정의부터 실패 처리, 데이터 정합성, 관측까지 실무에서 쓰는 설계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같은 객실이 두 명에게 팔리는 일은 코드가 틀려서가 아니라 재고를 차감하는 시점을 정하지 않아서 생깁니다. 예약 시스템에서 동시성을 다루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계약 때 합의한 범위가 착수 후에 계속 늘어납니다. 대부분은 요구사항이 추가된 것이 아니라 원래 모호했던 것이 구체화된 결과입니다. 둘을 구분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내부 문서가 밖으로 나가지 않게 해달라"는 요구를 받으면 무엇부터 설계해야 할까요. 완전 차단이 불가능하다는 전제에서 시작하는 현실적인 접근을 정리했습니다.
시연은 잘 되는데 실제 업무에 넣으면 달라집니다. 응답이 늦고, 비용이 예측되지 않고, 틀린 답을 처리할 경로가 없습니다. 도입 전에 정해야 할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웹은 고치면 바로 반영되지만 앱은 그렇지 않습니다. 심사를 거쳐야 하고, 구버전을 쓰는 사용자가 남고, 되돌리기도 어렵습니다. 일정과 설계에 반영해야 할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데이터 이관은 건수만 듣고 산정하면 거의 틀립니다. 실제 데이터를 열어보면 문서에 없던 예외가 쏟아집니다. 이관 범위를 정하고 검증하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알림은 많이 보낼수록 효과가 떨어집니다. 한 번 꺼진 알림은 다시 켜지지 않습니다. 무엇을 언제 어느 채널로 보낼지 정하고, 발송을 통제하는 구조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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